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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뽑은 떡처럼 김이 모락모락. 100℃에서 쫀득하게 고무 매트리스 찍어내는 과정|하루 12톤 매트리스 찍어내는 말레이시아 라텍스 대량생산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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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7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말레이시아 라텍스 공장>의 일부입니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텍스 매트리스 생산 공장!
후끈한 열기가 가득한 이 공장에서는 천연 고무나무 수액을 이용해 매트리스를 만들고 있다.
매트리스를 만드는 첫 번째 과정은 100℃의 스팀에 구워내는 것!
뜨거운 김이 펄펄 올라오는 기계 앞을 지키는 작업자의 몸은 땀으로 푹 젖어있다.
라텍스를 찌는 과정에서 들어간 화학 성분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두 차례에 거친 세척 과정을 거친다.
하나하나 매트리스를 옮기는 것도 작업자의 몫!
무게 60kg의 거대한 라텍스 매트리스는 장점 4명이 들어야 겨우 옮길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말레이시아 라텍스 공장
✔ 방송 일자 : 2015.07.2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해외극한직업 #라텍스 #고무 #매트리스 #공장 #생산 #대량생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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