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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에 사는 선녀와 나무꾼의 오지 생활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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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백운산에 사는 선녀와 나무꾼의 오지 생활 20151027 150회 채널A
# 자연이 살린 백운산 부부 연영창, 장명자
부부가 산속에서 먹고 사는 방식이 곧 건강의 비법이다? 특별한 보양식도 없고 대단한 운동도 하지 않는 남편 안영창 씨가 건강을 회복한 방법은 바로 산에서 채취한 나물, 직접 기른 작물로 아내가 차려주는 자연 밥상과 아내와 함께하는 산속에서의 삶, 그 자체라는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되찾고 산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백운산 자락의 연영창, 장명자 부부.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갈데까지 가보자]에서 만나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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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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