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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섬 '무인도', 이것 때문에 벌떼처럼 몰려든다! [KBS 2014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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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의 낙후된 섬과 새로워진 우리나라 타시도 · 일본의 섬 비교하다. 섬, 휴식과 감동을 주는 파라다이스, 그 섬이 달라져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되고 사람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땅이 되길 바라며 공존의 땅을 향한 섬의 노력과 열정 따라가보다. 충남 보령시 고대도, 50여 채의 가구만 섬 한켠 채우고 있어, 하루 세 번의 배편으로 생필품 조달도 힘들어, 아이들은 교육 때문에 떠나고 젊은이들은 나은 삶을 위해 떠나 새로운 내일 절실, 최초로 기독교 선교사가 도착한 곳으로 기독교테마유적지와 둘레길 개발하다. 일본의 예술의 섬 나오시마는 섬 안이 온통 예술작품, 조형물 외 마을구조·건물 창조적으로 구성한 공간으로 섬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 늘어, 버려진 섬에서 친환경 공간으로 부활, 한 독지가의 의지와 주민의 노력, 일류 예술가들이 일궈낸 합주로 이루어진 섬이다. 점점 낙후되고 고령화 되는 충남의 섬에 비교하여 그들만의 특징을 찾아 노력하고 개발하는 증도나 연대도의 섬이 비교되다.

※ 이 영상은 2014년 6월 28일에 방영된 [KBS특선다큐 - 공존의 땅 섬] 입니다.

#섬 #낚시 #다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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