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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입양하려던 유기견이 파보 바이러스로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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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의 유기동물 보호소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동구협)에 치사율 80% 이상인 개 파보 바이러스가 유행해 지난해 최소 32마리의 유기견이 숨진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동구협은 서울시 20개구와 경기도 7개 시군으로부터 유기 동물을 위탁 받아 보호하는 대규모 동물보호센터다. 동구협이 보호 중인 유기동물 가운데 경기도 포천 지역의 파보 사망견만 32마리로 확인된 상황이라 포천 외 26개 지역의 개체까지 따져보면 파보로 사망한 개체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취재 송채경화, 연출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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