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가보자] 부모님을 위해 석간수를 구하러 다니는 수상한 남자? 20141230 107회 채널A
살고 있는 집 마당에 부모님의 산소를 모시고 해발 760미터에 위치한 소룡산 동굴에서 매일 ‘석간수(石間水)’를 떠오는 건 기본! 생전 해드리지 못했던 간 해독에 좋은 자연산 칡즙을 달여 올리며 심지어 밤만 되면 이슬과 서리에 젖지 않도록 무덤을 천막으로 덮기도 한다는데~
부모님의 묘소를 마당에 모시고 하루 세 끼 식사를 올리며 평생토록 시묘살이를 자처한 ‘소룡산 효자’ 전창섭 씨와 ‘내조의 여왕’ 황순임 씨가 눈물로 고백하는 사모곡(思母曲)을 들어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
살고 있는 집 마당에 부모님의 산소를 모시고 해발 760미터에 위치한 소룡산 동굴에서 매일 ‘석간수(石間水)’를 떠오는 건 기본! 생전 해드리지 못했던 간 해독에 좋은 자연산 칡즙을 달여 올리며 심지어 밤만 되면 이슬과 서리에 젖지 않도록 무덤을 천막으로 덮기도 한다는데~
부모님의 묘소를 마당에 모시고 하루 세 끼 식사를 올리며 평생토록 시묘살이를 자처한 ‘소룡산 효자’ 전창섭 씨와 ‘내조의 여왕’ 황순임 씨가 눈물로 고백하는 사모곡(思母曲)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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