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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순간 터진다. 방치된 주유소 바닥 뜯었더니 등장한 6톤 기름탱크│주유소 철거 과정│극한직업│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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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1년 3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특수 해체 반과 거푸집 제작>의 일부입니다.

전국 곳곳 도로변에 흉물로 방치된 폐업 주유소의 해체 작업이 시작 됐다!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작업. 땅 속 깊은 곳에 묻혀 있는 5만 리터 용량의 유류탱크를 철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류탱크 내부에 남아있는 부패된 기름과 폐유를 제거해야 한다. 직접 밀폐된 탱크 안으로 들어가 작업해야 하는 이들은 항상 가스로 인한 질식 사고와 폭발 사고 위험에 시달리며 작업에 임하고 있었는데. 작은 실수가 큰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콘크리트 상판을 제거하고 유류탱크를 꺼내 분해하고 해체하는 작업까지 단 이틀. 이런 특수 구조물의 해체는 고난도의 해체 기술이 필요한 공사로 작업자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요한다는데. 하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작업이다 보니 해마다 작업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특수 해체 반과 거푸집 제작
✔ 방송 일자 : 2021.03.0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기름탱크 #철거 #해체 #주유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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