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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 속 아파트 처분하고, 진짜 숲을 샀다│고위 은행 임원직 내려놓고,제 발로 산에 들어와 느끼게된 삶의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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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의 자작나무 숲, 이 곳의 풍광에 반해 귀촌하게 된 부부가 있다. 그들은 바로 ‘박주원, 진영숙
부부’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아온 이들은 정년퇴임 후 산에 들어오게 되었다. 또 다른 산골짜기 삶에
로망을 가진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독일의 셰프 ‘다리오’, 그는 독일에선 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아름
다운 자연풍광에 빠지기도 전에, 부부를 따라 고된(?) 산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있는 법! 부부가 만든 모노레일을 타고, 산기슭을 따라 올라가 멋진 풍광을 담은 전망대에 오른다!
그들의 산생활이 궁금하다면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 제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방송 일자 : 2021.06.18.
#한국기행 #자연인 #은퇴후 #은퇴후삶 #귀촌 #귀농 #자연 #다리오 #무릉도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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