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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다시 돌아옵니다'ㅣ유목민들이 직접 지은 200년 된 돌집들ㅣ아시아와 유럽의 경계???????? 고산마을 ‘투세티’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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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는 나라, ‘조지아(Georgia)’. 국토의 3분의 2가 산악지대인 조지아는 ‘동유럽의 스위스’라 불린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도착한 곳은 ‘시그나기(Sighnaghi)’. 시그나기는 외세의 침략이 잦았던 탓에 해발 800m의 터에 성곽이 세워진 곳이다. 여행자는 돌이 만드는 풍경을 따라 거닐다 갓 만든 ‘쇼티스푸리(Shotis Puri)’ 빵을 먹으며 본격적인 조지아 여정을 시작한다.

고산지대 ‘투세티(Tusheti)’로 향하는 길은 험악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한다. 거친 돌길 옆은 낭떠러지지만 안개가 걷히면 원시의 자연이 드러난다. 그곳에는 양과 소가 유유자적 풀을 뜯고 있고, 200년 된 돌집들이 투세티의 ‘세나코(Shenako)’마을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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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여행 #유목민마을 #동유럽의스위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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