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09년 11월 18일에 방송된 < EBS 다큐프라임 - 굿모닝 판다>의 일부입니다.
판다는 곰의 일종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곰이 아니다. 물론 곰에 더 가깝긴 하지만 너구리의 얼굴과 곰의 몸을 지닌 동물이 바로 판다다.
야생 판다의 서식지는 대나무가 풍부하고, 높고 깊지만 완만한 경사면이 있는 해발 2500미터에서 3500미터 사이의 고지대. 그 험한 판다의 서식지를 2008년 5월 12일 진도 7.8의 대지진이 강타했다. 수 만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을 만들어낸 쓰촨성 대지진에 판다들은 무사했을까?
판다는 번식력이 매우 취약한 편이다. 이것이 판다를 멸종위기에 처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판다는 한 배에 1마리나 2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특이하게도 단 1마리만을 선택해서 키우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어미 판다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다를 키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학설이 없고 여전히 연구중이다.
✔ 프로그램명: EBS 다큐프라임 - 굿모닝 판다
✔ 방송 일자: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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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곰의 일종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곰이 아니다. 물론 곰에 더 가깝긴 하지만 너구리의 얼굴과 곰의 몸을 지닌 동물이 바로 판다다.
야생 판다의 서식지는 대나무가 풍부하고, 높고 깊지만 완만한 경사면이 있는 해발 2500미터에서 3500미터 사이의 고지대. 그 험한 판다의 서식지를 2008년 5월 12일 진도 7.8의 대지진이 강타했다. 수 만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을 만들어낸 쓰촨성 대지진에 판다들은 무사했을까?
판다는 번식력이 매우 취약한 편이다. 이것이 판다를 멸종위기에 처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판다는 한 배에 1마리나 2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특이하게도 단 1마리만을 선택해서 키우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어미 판다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다를 키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학설이 없고 여전히 연구중이다.
✔ 프로그램명: EBS 다큐프라임 - 굿모닝 판다
✔ 방송 일자: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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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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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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