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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산골짜기 사찰에 3대째 대를 이어 사는 7마리의 고양이들과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주지 스님┃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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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가지의 즐거움이 있다는 뜻의 ‘백락사’. 강원 홍천, ‘주음치리’라는 낯선 지명을 가진 곳에 있는 백락사엔 특별한 보살들이 살고 있다.

“서로 덕분에 행복하게 더불어 살면 좋겠어요.” 주지스님인 성민스님과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다는 보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 사랑이, (멍)청이, 안(멍)청이, 멍돌이, 멍순이, 점돌이,그리고 얼마 전에 태어난 또(멍청이)다. 이렇게 고양이 3대가 이 곳에서 지내고 있다.

스님의 생활 공간에서 햇볕을 맞으며 주인 행세를 하다가도 성민스님이 기도하거나 밭일할 때면 따라와
같이 불공을 드리고 재롱을 피우며 스님의 피곤함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고양이 친구들. 스님과 일곱 마리의 고양이가 선사하는 백 가지 즐거움은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나의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 - 4부. 기묘한 동거
????방송일자: 2019년 6월 20일


#한국기행 #알고e즘 #고양이 #스님 #절 #보살 #사찰 #아깽이 #반려묘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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