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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앨리트 부대 UDT/SEAL 출신, 이근 대위가 알려주는 생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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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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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예 엘리트 특수부대원, 이근대위가 알려주는 100% 리얼 생존가이드 ※

최소한의 생존도구만을 가지고 산악지대, 무인도, 정글과 같은 혹독한 야생에서 살아남아라!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 서바이벌 어드벤처 1-3부 (2015.02.18~20)

세계 최강, 최정예 엘리트부대라 불리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중대장 출신 이근 대위가 실제 전투 못지않은 [맹렬하고 치열한 극한의 생존]에 도전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해외여행자가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런 사고는 남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 비행기에서 배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불의의 사고로 낯선 환경에 조난자 신세가 된다면....?


-1부 혹독한 추위와 야생짐승들이 출몰하는 광활한 몽골 알타이 산악지대

유럽이나 미주여행자들이 1순위로 꼽는 경이로운 여행지 몽골 알타이 산맥. 하지만 겨울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서 몽골에서도 가장 추운 곳이기도 하다. 혹한이 몰아치는 겨울 산 속에서 길을 잃고 고립됐다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혹독한 추위는 물론, 눈표범과 늑대들이 출몰하는 거친 야생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커져만 가는데...식량과 식수도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 과연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몽골에서 살아남아, 그곳을 탈출 할 수 있을까. 치열하고도 아찔한 몽골 알타이 산악지대에서의 생존기를 공개한다.


-2부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어 가야 하는 곳이 정글 생존이다

잎이 무성하고 빽빽한 나무들 때문에 가야할 방향을 알 수 없는 정글. 특히 정글은 조난자에겐 고립감과 고독감이 크게 느껴지는 자연환경이어서 더욱 버티기 힘든 장소다. 게다가 덥고 습한 날씨는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데...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은 필요한 열량을 보충해줘야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가는 길마다 보이는 개미도 꺼리지 않고 먹어야 살 수 있다. 어디까지 왔는지, 또 얼마나 가야하는지 알 수 없어 지쳐만 가는 이근. 최대 위기를 맞은 그는 과연 정글에서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3부 무인도에 사람이 살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이 살수 없어서다.

섬은 생존자에게 특별한 도전이다. 더구나 물자가 부족한 섬은 더욱 그러하다. 무인도인 이유는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담수가 없고, 물자가 없어서이다. 하지만 식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코코넛이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코코넛만으로 생존할 순 없다. 또한 구조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척박한 섬에서 탈출하지 않는 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무인도에서 나갈 방법은 한 가지, 바로 바다로 나가는 방법뿐이다. 결국 뗏목을 만들고, 마침내 탈출을 시도하는데...불안정한 뗏목을 타고 바다에 표류하길 몇 시간 째, 이근 대위, 그는 과연 문명세계로 되돌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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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대위 #특수부대 #서바이벌 #코리안베어그릴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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