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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단절된채 500년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곳이자, 실제 ‘무릉도원’이란 말이 처음 탄생한 곳 | 어둠과 두려움을 참고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평화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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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인들이 꿈꾸었던 무릉도원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 시인 ‘도연명’이 꿈꾸었던 이곳에서 ‘도화원’에 얽힌 어부이야기가 존재한다. 고기잡이를 하다 길을 잃은 어부가 한참을 가서 만난 것은 미지의 세계로 이어져있는 동굴, 그러나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걷기에도 어려운 그때, 걷다보니 점점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마침내 끝까지 발길을 내딛은 그 순간, 말로 이루할 수 없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이 펼쳐진다.
세상과 단절된채 500년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이 곳 ‘진인촌’ 과연 어떤곳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제 1부 – 한시로드, 천하제일경 – 여기가 무릉도원
✔ 방송 일자 : 2020.09.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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