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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편한 승용차야" 6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잉꼬부부의 전원생활|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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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당신

한 대의 트랙터가 들판을 가로지른다.
그런데 운전석엔 남편, 삽엔 아내가 앉아있다?!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승용차이지만,
아내가 불평 한 마디 하지 않는 건,
평생 챙겨주고 아껴주는 남편 때문.
부부는 양구의 아름다운 호수, 파로호에서 민물고기를 낚으며
6남매를 키우고, 62년 세월을 함께 보냈다.
그 오랜 세월동안 부부싸움 한 번 하지 않았다는
소문난 ‘파로호 60년 잉꼬부부’ 정병덕, 윤정해 씨.
서로의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눈물겹다는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금쪽같은 내 사랑 2부. 당신 없이 못 살아
????방송일자: 2017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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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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