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 12월 2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마다가스카르 3부 소금호수의 땅, 치마남펫소사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속하는 마다가스카르. 그러나 수도 타나에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한 색이 펼쳐져 있다.
강 옆의 바위들에 널어놓은 형형색색의 옷들. 타나의 ‘빨래터’에서 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이다. 빨래뿐만 아니라 낚시, 샤워까지 강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타나 사람들의 삶을 본다.
톨리아리 남쪽의 ‘치마남펫소사 국립공원(Parc National Tsimanampetsotsa)’.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그 길에서 새하얀 오아시스, 소금호수를 만날 수 있다. 홍학 떼가 알을 낳으러 날아오기도 하는 이곳은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이곳의 갈대로 집을 짓기도 하고, 공원으로 커피를 팔러 오기도 하면서 소금호수와 살아가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공원 내의 자연과 함께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진 국립공원에서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삶을 엿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마다가스카르 3부 소금호수의 땅, 치마남펫소사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15.12.02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아프리카 #아프리카여행 #마다가스카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속하는 마다가스카르. 그러나 수도 타나에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한 색이 펼쳐져 있다.
강 옆의 바위들에 널어놓은 형형색색의 옷들. 타나의 ‘빨래터’에서 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이다. 빨래뿐만 아니라 낚시, 샤워까지 강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타나 사람들의 삶을 본다.
톨리아리 남쪽의 ‘치마남펫소사 국립공원(Parc National Tsimanampetsotsa)’.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그 길에서 새하얀 오아시스, 소금호수를 만날 수 있다. 홍학 떼가 알을 낳으러 날아오기도 하는 이곳은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이곳의 갈대로 집을 짓기도 하고, 공원으로 커피를 팔러 오기도 하면서 소금호수와 살아가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공원 내의 자연과 함께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진 국립공원에서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삶을 엿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마다가스카르 3부 소금호수의 땅, 치마남펫소사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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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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