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세월호 200일…국회 앞 영석이 엄마의 눈물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87 Views
Published
“사계절이 지나가는데 아들에게 해준 게 없어요”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단원고 오영석군의 어머니 권미화씨는 10월30일 국회 본관 앞 유가족 농성장에서 사고 200일을 이틀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한 이틑날인 이날 농성장 앞 경찰관 수는 증가했다. 권씨는 진실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농성장을 떠나지 않겠다며 절규했다. 연출 이재만 기자 [email protected]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