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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제주도의 황무지 11,000평을 세계적인 정원으로 만든 성범영 원장, 시진핑도 방문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정원 #생각하는_정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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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68년, 남들이 손가락질하며 혀를 차고 있어도 묵묵히 황무지를 개척해 만들어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이제는 제주도 필수 코스가 되었다는 이 정원은 한때는 재정난에 남의 손에 넘어간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주도 #정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우리만 이런가 - 우리 아방의 시크릿 가든
????방송일자: 2017년 11월 0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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