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18년 11월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주변으로 오카리나 연주가 울려퍼졌다. 이 노래는 ‘홀로 아리랑’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 사이에서 평소 자주 불린다. 이날 오카리나를 연주한 제주 애월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요시위 참석자들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요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연출 : 김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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