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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줄만 알았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인 엄마의 직업을 체험해 보니 엄마가 존경스러워 보인다│리얼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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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의 두 번째 엄마, 어린이집 교사

우는 아이 달래랴, 밥 챙겨주랴, 재우랴...
심지어 싸운 아이들 화해까지 시켜줘야 하는
27명 아이들의 두 번째 엄마, 어린이집 교사!

미운 일곱 살이라 불리는 아이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향 파악은 물론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어린이집 교사의 임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통제하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힘들다는데...
교사 생활 약 10년! 아이의 눈동자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안다는 오늘의 주인공
남기은 씨와 그녀의 아들 규진이다.

# 꽃밭에는 꽃들이~ 어린이집에는 규진이와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 교사 일일체험을 하게 된 규진이.
공부는 뒷전~ 놀기 좋아하고 게으르기만 한 규진이가 잘 할지 걱정인 엄마 남기은 씨.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의 통통 튀는 질문 공세에 혼이 쏙 빠져버렸다?!
심지어 말조심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친해지기란 규진이에겐 어렵기만 한데...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돌봐야하는 어린이집 교사의 업무!
하지만 규진이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아이들...
그런 규진이가 답답하기만 한 엄마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일명 ‘이름 모두 외우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주변만 맴돌던 우리 규진이가 달라졌어요???
규진이와 아이들은 친해질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 어린이집 & 막걸리 양조장
????방송일자: 2014년 11월 16일

#어린이집 #교사 #보육원 #EBS #문화 #리얼체험땀 #직업 #꿈 #장래희망 #어린이 #아이 #엄마 #부모직업 #마라톤 #교육 #수업 #급식 #찰흙 #놀이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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