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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위조와 도용으로 술집 드나드는 알콜중독 청소년들│초등학생 때부터 술을 마셨다는 심각한 청소년 음주 실태│술 없이는 못 사는 아이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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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9월 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술의 경고 2부 알코올에 사로잡힌 아이들>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처음 술을 접하는 나이는 평균 13세. 10대 알코올 중독자와 고위험 음주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음주가 심각한 것은 뇌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손상되고 인체의 거의 모든 조직에 피해를 미친다. 그로 인해 학습과 성장 장애, 불안과 우울증을 앓는다. 또 15세 이전에 술을 마시면 성인이 된 후 마신 사람보다 알코올 중독에 빠질 위험이 5배가 높다. 음주 후 폭력을 일삼다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1년 가까이 보내고 난 이후에도 술을 끊지 못하는 중학생들과 위조한 주민등록증으로 밤거리를 헤매는 청소년들과 다양한 실험과 설문조사, 외국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주문제를 파헤쳐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술의 경고 2부 알코올에 사로잡힌 아이들
✔ 방송 일자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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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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