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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사생활을 가지고 있다는 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고양이를 부탁해] 제작진이 출동했다. 가족들도 모르는 이중생활을 즐기는 주인공은 올해로 3살 된 고양이 ‘빤이’다.
매일 아침마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빤이와 이에 결사반대하는 보호자와의 치열한 실랑이가 벌어진다. 실외배변만 고집하는 빤이 때문에 보호자는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허락하는 상황이다. 혹시나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보호자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집안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보호자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위험한 외출을 감행하는 빤이를 막기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빤이를 살핀 나응식 수의사는 빤이가 그 동안 외출이 좋아서 한 게 아니었다는 의외의 진단을 내린다. 빤이가 외출을 해야만 했던 이유와 집냥이로 변신시킬 나 수의사의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과연 빤이는 외출냥이에서 집냥이로 정착할 수 있을까?
#EBS #알고e즘 #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반려묘 #집사 #보호자 #나응식 #수의사 #외출냥 #외출 #집냥이 #밖냥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빤이의 위험한 외출
????방송일자: 2018년 6월 1일
매일 아침마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빤이와 이에 결사반대하는 보호자와의 치열한 실랑이가 벌어진다. 실외배변만 고집하는 빤이 때문에 보호자는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허락하는 상황이다. 혹시나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보호자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집안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보호자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위험한 외출을 감행하는 빤이를 막기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빤이를 살핀 나응식 수의사는 빤이가 그 동안 외출이 좋아서 한 게 아니었다는 의외의 진단을 내린다. 빤이가 외출을 해야만 했던 이유와 집냥이로 변신시킬 나 수의사의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과연 빤이는 외출냥이에서 집냥이로 정착할 수 있을까?
#EBS #알고e즘 #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반려묘 #집사 #보호자 #나응식 #수의사 #외출냥 #외출 #집냥이 #밖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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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빤이의 위험한 외출
????방송일자: 201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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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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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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