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2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집의 재발견! 낡은 집 개조와 맞춤형 농가 주택>의 일부입니다.
70년 된 낡은 집, 수익형 주택으로 리모델링
옛날 집의 향수는 살리면서, 현대식 편리함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드는 구옥 개조. 요즘엔 저렴한 가격으로 구옥을 구매해 독특한 개성이 담긴 카페나 식당으로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구옥을 개조한 식당이 줄지어 있는 충청도의 한 골목, 또 다른 구옥을 숙박 시설로 변신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전체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구옥 리모델링은 옛집의 자재와 구조를 살려야 해서 더욱 작업이 어렵다는데. 지어진 지 70년 된 오래된 집. 천장과 벽체를 뜯을 때마다 오래 묵은 흙먼지가 쏟아져 내려 금세 마스크가 흙범벅이 되기 일쑤다. 함부로 건드렸다간 무너질 수 있어 중간중간 보수 작업도 필수다. 깨진 유리창과 튀어나온 못들이 가득한 위험천만한 현장. 옛 건물의 멋과 정취를 살리며 편리한 숙박 시설로 개조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집의 재발견! 낡은 집 개조와 맞춤형 농가 주택
✔ 방송 일자 : 2024.12.21
70년 된 낡은 집, 수익형 주택으로 리모델링
옛날 집의 향수는 살리면서, 현대식 편리함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드는 구옥 개조. 요즘엔 저렴한 가격으로 구옥을 구매해 독특한 개성이 담긴 카페나 식당으로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구옥을 개조한 식당이 줄지어 있는 충청도의 한 골목, 또 다른 구옥을 숙박 시설로 변신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전체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구옥 리모델링은 옛집의 자재와 구조를 살려야 해서 더욱 작업이 어렵다는데. 지어진 지 70년 된 오래된 집. 천장과 벽체를 뜯을 때마다 오래 묵은 흙먼지가 쏟아져 내려 금세 마스크가 흙범벅이 되기 일쑤다. 함부로 건드렸다간 무너질 수 있어 중간중간 보수 작업도 필수다. 깨진 유리창과 튀어나온 못들이 가득한 위험천만한 현장. 옛 건물의 멋과 정취를 살리며 편리한 숙박 시설로 개조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집의 재발견! 낡은 집 개조와 맞춤형 농가 주택
✔ 방송 일자 : 2024.12.21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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