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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9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 속의 섬을 가다 3부 날마다 생일, 생일도＞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이 착해서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생일도라 이름 붙인 섬.
완도에서 두 번째 높은 백운산과,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금곡해수욕장, 갯돌밭, 용굴 등
아름다운 비경으로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생일도다.
요즘 생일도는 청각 수확이 한창이다.
용출리 어촌계장 윤은옥씨는 바다에서 청각을 채취해서
햇빛에 널어 말리느라 손이 바쁜데.
무침, 냉국 또는 김치에 넣어 먹으면 몸에도 좋고 향기롭단다.
생일도 주민 추형종씨는 바다에서 활어 낚시도 하고
그물로 성게도 잡아 올리고 염소도 키워서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추형종씨를 따라 깨끗한 자연이 함께 하는 풍요로운 생일도를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 속의 섬을 가다 3부 날마다 생일, 생일도
✔ 방송 일자 : 2015.09.09
사람들이 착해서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생일도라 이름 붙인 섬.
완도에서 두 번째 높은 백운산과,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금곡해수욕장, 갯돌밭, 용굴 등
아름다운 비경으로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생일도다.
요즘 생일도는 청각 수확이 한창이다.
용출리 어촌계장 윤은옥씨는 바다에서 청각을 채취해서
햇빛에 널어 말리느라 손이 바쁜데.
무침, 냉국 또는 김치에 넣어 먹으면 몸에도 좋고 향기롭단다.
생일도 주민 추형종씨는 바다에서 활어 낚시도 하고
그물로 성게도 잡아 올리고 염소도 키워서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추형종씨를 따라 깨끗한 자연이 함께 하는 풍요로운 생일도를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 속의 섬을 가다 3부 날마다 생일, 생일도
✔ 방송 일자 : 2015.09.09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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