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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만나기 위해 머나먼 미얀마에서 단둘이 날라온 14살, 8살 남매. 처음 와보는 곳에 말도 통하지 않아 너무 무서워 눈물을 흘리고만 아이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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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지금 물 축제중! 무려 11일간의 긴 연휴로 근처 상점이 모두 닫아버렸다.
아빠 찾아 3만리의 두 번째 주인공 미얀마 남매 까웅탓(14)과 킨 셰이진(8). 한국의 봄 날씨는 미얀마 남매가 처음 겪는 날씨.

미얀마에서 한국에 올 준비를 미처 하지못한 남매는 한국에서 옷을 구입하기로 한다. 남매는 옷을 무사히 구입할 수 있을까?

아빠는 어디에 있지?

한국에 오기 전 아빠의 회사 주소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남매. 하지만 갑자기 스마트폰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위기에 봉착한 남매. 과연 남매는 위기를 넘기고 아빠를 찾아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은 아빠 뚜라

뚜라(33)씨는 인천광역시의 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 있는동안 몸이 아픈 딸이

항상 걱정이라고 한다. 넉넉치 못한 사정 때문에 병원에 제대로 데려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고.

그런 그에게 남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재회 #한국 #미얀마 #아빠 #경찰 #알고e즘 #아빠찾아삼만리 #감동 #남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남매
????방송일자: 2015년 5월 0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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