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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새벽까지 생계를 위해 쓰레기 줍는 11살 소녀의 인생 │놀기 바쁜 아빠가 저지른 빚을 대신 갚는 가족들│인도네시아 최대 쓰레기 매립장 반타르 게방│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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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5년 12월 2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천국의 아이들 1부 나디아의 산>의 일부입니다.

더럽고 위험한 쓰레기 산, 11살 소녀의 보물 창고가 되다
쓰레기 산을 춤추듯 누비는 나디아가 들려주는 행복 동화!
인도네시아 최대 쓰레기 매립장, ‘반타르 게방’. 이곳에 11살 소녀, 나디아가 산다. 매일 자카르타 전역에서 8백 여대의 트럭이 쓰레기를 실어 나르기 위해 매립장을 찾는다. 나디아는 오늘도 쓰레기 산에 오른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엄마, 동생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살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들풀 같은 소녀다. 쓰레기 산의 불도저와 포크레인 사이를 춤추듯 누비는 나디아. 쓰레기 산은 나디아의 보물창고가 되었다. “쓰레기 위로 꽃이 피고 나비가 날기 시작했어요. 다른 산과는 달랐지만 아름다웠죠” 쓰레기산에서 주운 인형은 네 동생의 행복이 되고, 쓰레기를 팔아 번 돈으로 나디아는 학교에 간다. 나디아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줍는 것은 쓰레기가 아닌 가족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희망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천국의 아이들 1부 나디아의 산
✔ 방송일자 : 2015년 12월 21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나디아의산 #인도네시아 #쓰레기집 #인도네시아최대쓰레기매립장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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