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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반지 팔아서 여비를 마련했었어" 1960년 동계 올림픽, 국내 최초의 스키 선수 임경순. 86세가 된 후에도 여전한 스키 사랑│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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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스키 선수!
올림픽 개최지로 갈 여비는커녕, 장비조차 마련할 수 없었던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한 주인공!
설원을 누비는 백발의 노장, 임경순 할아버지다. 올해 나이 86세!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됐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슬로프 위를 활강하는 짜릿함과 스릴을 잊지 못해 매년 스키장을 찾는다.
덕분에 아직도 할아버지는 녹슬지 않은 스키 실력을 자랑한다.
무슨 일이든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그 옛날, 스키를 정복했던 것처럼, 취미로 시작한 서예, 그림, 중국어까지 몰입의 힘으로 정복해왔는데.
무엇이든 시작하면 끝을 본다는 임경순 할아버지의 열정적인 삶을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인생을 스키처럼!
????방송일자: 2015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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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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