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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없었으면 전 미쳤을지도 몰라요' 도움을 주는 줄 알았지만 어느새 마음의 선물을 받고 있던 카페 사장님과 은혜 갚는 고양이들 | 우리만 이런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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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아프고 상처받고 버림받은 유기묘들
그런 유기묘를 위해 보금자리를 내어준 집사가 있습니다!
22마리의 상처받은 고양이들을 위해 언제나 좋은것만 주고
보살피는 집사의 이야기를 볼까요?
#집사 #고양이 #캣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우리만 이런家 - 고양이 엄마와 22마리의 천사들
????방송일자: 2017년 10월 2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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