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드실래요? 아침 드세요.”
새벽 5시, 아직 어둠에 묻힌 메콩강. 까이랑 수상시장의 아침은 할머니의 국수로 시작된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지난 50년 간 변함없이 국수를 팔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찐 티 띠엡 할머니 (68)
국수와 함께한 할머니의 인생, 국수할머니의 뱃길을 함께한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영화 - 길 위의 인생 ‘메콩 강 국수 할머니’
✔ 방송 일자 : 2016년 7월 26일
#EBS다큐 #까이랑수상시장 #메콩강국수할머니
#해외극한직업 #다큐멘터리 #세계에서가장맛있는국물
새벽 5시, 아직 어둠에 묻힌 메콩강. 까이랑 수상시장의 아침은 할머니의 국수로 시작된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지난 50년 간 변함없이 국수를 팔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찐 티 띠엡 할머니 (68)
국수와 함께한 할머니의 인생, 국수할머니의 뱃길을 함께한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영화 - 길 위의 인생 ‘메콩 강 국수 할머니’
✔ 방송 일자 : 2016년 7월 26일
#EBS다큐 #까이랑수상시장 #메콩강국수할머니
#해외극한직업 #다큐멘터리 #세계에서가장맛있는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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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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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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