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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인도네시아의 활화산들 | 불의 고리 | 화산 폭발 방지를 염원하는 석상 | 바위를 깎아 만든 2개의 거대 석상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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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 위에 놓여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하며, 현재 활동 중인 화산만 13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에 위치한 로콘 화산은 높이 약 1,580m의 활화산으로 토모혼에서 가장 높고 2011년 화산이 분출됐다. 맞은편에 있는 마하우 화산은 지름 180m, 깊이 140m의 커다란 분화구가 형성되어 있고 트레킹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인근의 '부킷카스' 화산은 사랑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화산 근처에 다섯 종교의 화합을 기원하는 기념비로 유명하다. 현지 화산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산에 오르면 바위를 깎아 만든 2개의 석상이 있는데 미나하산 전설 속의 '아담과 이브'로 조각에 화산 폭발을 막아 달라는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다.
#화산 #불의 고리 #석상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적도의 낙원 술라웨시 4부, 화산이 낳은 땅 토모혼
▶️ 방송일자 : 2016.05.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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