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처럼 미술계에도 슈퍼스타가 탄생해 부흥하길 바란다는 염동균 작가.
만화가를 꿈꾸던 어린 소년에서 생계를 위해 영업사원까지 하던 그는 미술과 기술을 접목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미술을 먹방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VR, AR을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쇼! 쳇 GPT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는데... 꿈을 그리며 공연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염동균 작가를 통해 미래예술에 대한 가능성과 즐기는 예술교육의 본질에 대해 알아본다.
#EBS #VR #메타버스 #염동균
만화가를 꿈꾸던 어린 소년에서 생계를 위해 영업사원까지 하던 그는 미술과 기술을 접목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미술을 먹방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VR, AR을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쇼! 쳇 GPT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는데... 꿈을 그리며 공연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염동균 작가를 통해 미래예술에 대한 가능성과 즐기는 예술교육의 본질에 대해 알아본다.
#EBS #VR #메타버스 #염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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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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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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