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계절 가을! 눈코 뜰 새 없는 포천소방서 24시
가을을 맞이한 포천소방서는 숨 쉴 틈 없이 바쁘다. 농번기인 만큼 농사꾼의 손이 바빠져 농기계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차를 피하려던 트랙터가 빗길에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지고 농부의 손이 트랙터에 끼이기까지 한다. 또한 포천시에는 무려 12개의 등산로가 있는 등산명소. 하지만 단풍을 보러왔다가 오히려 단풍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도·농 복합지역 특성 상 포천에는 예측불허의 사건도 발생한다. 포천소방서에 7개월 된 송아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떨어졌다. 송아지치고는 덩치가 꽤 커 마취를 당하고도 뛰어다니는 송아지. 심지어 송아지는 물이 고인 웅덩이에 빠지기까지 하는데. 과연 포천소방서의 대원들은 안전하게 송아지를 포획할 수 있을까? 누구보다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는 포천소방서의 대원들을 따라가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긴급출동 119, 인명사수 24시
????방송일자: 2015년 11월 26일
#사선에서 #알고e즘 #119 #소방관 #구조대 #구조대원 #소방서 #사고 #사건 #사건사고 #화재 #화재사고 #화재
가을을 맞이한 포천소방서는 숨 쉴 틈 없이 바쁘다. 농번기인 만큼 농사꾼의 손이 바빠져 농기계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차를 피하려던 트랙터가 빗길에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지고 농부의 손이 트랙터에 끼이기까지 한다. 또한 포천시에는 무려 12개의 등산로가 있는 등산명소. 하지만 단풍을 보러왔다가 오히려 단풍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도·농 복합지역 특성 상 포천에는 예측불허의 사건도 발생한다. 포천소방서에 7개월 된 송아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떨어졌다. 송아지치고는 덩치가 꽤 커 마취를 당하고도 뛰어다니는 송아지. 심지어 송아지는 물이 고인 웅덩이에 빠지기까지 하는데. 과연 포천소방서의 대원들은 안전하게 송아지를 포획할 수 있을까? 누구보다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는 포천소방서의 대원들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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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긴급출동 119, 인명사수 24시
????방송일자: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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