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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너가 있어 즐겁다! 오지 산골 30년 지기 두 친구가 시골에서 재밌게 사는 법┃염소 아빠와 벌 치기의 산골 우정┃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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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6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산이 많기로 유명한 경북 영양에서도 가장 오지로 꼽힌다는 화랑터마을
옛 화전민들이 살았다는 이 마을엔 지금 두어 가구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지에 산다는 것은 외롭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지마을인 무학리에 사는 이영규씨는 그런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단짝 친구를 만들었다.

함께 삼밭과 나물 밭을 일구며 정담을 끊임없이 토해내는 두 친구의 산골 우정
이들이 들려주고 보여주는 오지이기에 행복한 일상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
✔ 방송 일자 : 2016.06.22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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