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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의 주범도 아닌데 섬나라라는 이유로 온난화의 피해를 온 국토로 받아내고 있는 국가 ‘#투발루’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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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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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자, 투발루!
남태평양의 보물, 투발루. 곳곳에 널려있는 열대식물과 야자수로 투발루의 자연은 언제나 풍요롭다. 바다 속도 마찬가지이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투발루 바다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섬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가 그 이유다. 해발 고도가 낮은 투발루는 약간의 해수면 상승에도 도시가 위기에 휩싸인다. 산호섬이기에 만조만 되면 곳곳에서 물이 솟구쳐 올라온다. 국가는 향후 몇 년 안에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지만 사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산업화된 국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바랄뿐이다.
#온난화 #기후위기 #온실가스 #투발루 #섬 #난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하나뿐인 지구지구의 경고 온난화 난민
????방송일자: 2015년 9월 11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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