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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부터 식습관까지 세밀하게 관찰 당한 후, 최후의 1인으로 선택된 여자 ‘왕비’의 이야기┃화려해보이지만, 화려하지만은 않았던 그녀들의 삶┃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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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는 아무나 될 수 없었다. 사대부 처자들은 관직에 따라 입궐해 왕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련한 상궁에 의해 외모부터 밥 먹는 습관까지 세밀하게 관찰 당했다. 이런 간택 과정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세 번까지 이루어졌고 합격한 최후의 1인은 이제 완전히 다른 운명으로 태어난다.

그녀들은 화려하기만 했던 것이 아니다’

이는 역사적인 사실로도 알 수 있는데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남편(세자)이 왕으로 즉위해 자신이 낳은 아들(적통)이 왕이 되고 자신은 대비로 되어 죽은 왕비는 헌종비 명성왕후 단 한 명뿐이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풍전등화보다 더 위태로웠던 조선의 왕비를 비롯해 간택부터 결혼, 생활 처소, 장신구, 출산, 고부갈등, 후궁관계, 수렴청정(섭정, 정치참여), 각 나라 마지막 왕조와 왕비(황후)까지 재미있고 다채롭게 준비한 궁중생활사,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한중일 궁중생활사 - 왕비
방송 일자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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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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