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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전원생활을 꿈꾼 사람이 작정하고 지은 전원주택, 도시인의 이중 생활ㅣ건축탐구집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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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산을 끼고 있는 작은 동네에 특이한 모양의 집이 있다. 푸른 녹음 사이에서 마치 흰 표지의 책을 엎어놓은 듯 한 모습. 이곳은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를 부른 가수 장은아 씨 부부의 집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은 세컨하우스지만 오히려 더 오랜 시간 이곳에 머무는 부부! 꿈을 키워주는 집이라는 뜻으로 ‘책이 되는 꿈’이라는 가호를 지었다. 이 집을 짓기 전, 쭉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은아 씨는 정형화된 아파트와 다른 전원주택만이 주는 생활을 만끽하며 집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외출하더라도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진다는 은아 씨. 집이 부부에게 주는 에너지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은아 씨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집, 나를 담다
✔ 방송 일자 : 2021. 10. 5

#건축탐구집 #아파트생활 #세컨하우스
#전원주택 #집짓기 #가드닝 #정원가꾸기 #임형남소장 #노은주소장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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