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가보자 요력도! 그곳이 알고 싶다!! 20150127 111회 채널A
# 찬란한 8만평 유산, 요력도 그 남자의 유쾌한 독거
전남 신안의 작은 섬, 요력도. 요력도를 가기 위해서는 무릎까지 빠지는 600미터의 갯벌을 건너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지만, 제일 먼저 마주한 건 바다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수풀이 전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이곳에 주인공, 박영호씨가 살고 있다. 산길을 헤매다가 드디어 만난 오늘의 주인공! 영호씨.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문전박대와 급기야 도둑취급까지 하는데..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했던 어머니의 삶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박영호씨. 어머니가 남겨준 호미로 뒤뜰에 있는 무와 배추, 감자도 수확해야하고, 겨울철 나무 땔감을 하며 물때에 맞춰 바다에 나가 생선과 낙지 등을 잡아와야 한다. 어머니가 살아왔던 것처럼 잠시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박영호씨의 외딴 섬 생활을 들여다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
# 찬란한 8만평 유산, 요력도 그 남자의 유쾌한 독거
전남 신안의 작은 섬, 요력도. 요력도를 가기 위해서는 무릎까지 빠지는 600미터의 갯벌을 건너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지만, 제일 먼저 마주한 건 바다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수풀이 전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이곳에 주인공, 박영호씨가 살고 있다. 산길을 헤매다가 드디어 만난 오늘의 주인공! 영호씨.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문전박대와 급기야 도둑취급까지 하는데..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했던 어머니의 삶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박영호씨. 어머니가 남겨준 호미로 뒤뜰에 있는 무와 배추, 감자도 수확해야하고, 겨울철 나무 땔감을 하며 물때에 맞춰 바다에 나가 생선과 낙지 등을 잡아와야 한다. 어머니가 살아왔던 것처럼 잠시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박영호씨의 외딴 섬 생활을 들여다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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