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에 올린 좌담 영상에 자막을 붙여서 새로 올립니다. 고종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평가는 24:19초부터 나옵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한겨레〉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오늘의 역사를 기사의 문법으로 다시 쓰는 ‘1919 한겨레’ 기획을 진행중이다. 특히 22일은 망국의 왕이었던 고종의 서거가 공식 발표된 지 100년을 맞는 날이기도 하다. 고종은 1919년 1월21일 뇌일혈로 숨졌지만 조선총독부는 사망 시점을 하루 늦춰 발표해 ‘고종독살설’ 등 억측을 초래했다. 그의 죽음은 때마침 독립선언의 ‘거사’를 모의하던 나라 안팎 독립운동가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됐다. 〈한겨레〉는 일제강점기 역사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대표적인 역사학자 3명을 초대해 3·1운동의 의미와 아직도 정립되지 않은 비운의 왕 고종에 대한 평가 등을 물었다. 좌담은 21일 낮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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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종 #반민족행위자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한겨레〉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오늘의 역사를 기사의 문법으로 다시 쓰는 ‘1919 한겨레’ 기획을 진행중이다. 특히 22일은 망국의 왕이었던 고종의 서거가 공식 발표된 지 100년을 맞는 날이기도 하다. 고종은 1919년 1월21일 뇌일혈로 숨졌지만 조선총독부는 사망 시점을 하루 늦춰 발표해 ‘고종독살설’ 등 억측을 초래했다. 그의 죽음은 때마침 독립선언의 ‘거사’를 모의하던 나라 안팎 독립운동가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됐다. 〈한겨레〉는 일제강점기 역사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대표적인 역사학자 3명을 초대해 3·1운동의 의미와 아직도 정립되지 않은 비운의 왕 고종에 대한 평가 등을 물었다. 좌담은 21일 낮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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