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우리 매형이 판사야! " 술에 취해 시민을 폭행하고 경찰서로 잡혀와서 큰소리치는 남성│한국기행│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 Views
Published
중앙경찰학교에서 이태원 파출소로 실습 나온 강유정 순경과 그녀의 멘티 김기운 경장. 두 사람은 이제 호흡을 맞춘 지 3개월째이다.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소동 #순경 #경찰서 #파출소 #이태원파출소 #경찰 #경관 #현장실습 #금요일밤 #사건사고 #취객 #처벌 #주취자 #사선에서 #공무집행방해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투캅스 이태원을 지켜라
????방송일자: 2016년 8월 16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