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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건소에 갔다가 발견하게 된 한 장의 팜플렛│과거 아동학대 피해와 산후 우울증으로 마음의 문이 굳게 닫힌 그녀를 세상 밖으로 꺼내어준 사람│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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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녀는 보건소에 철분제를 처방받으러 갔다가,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발견해 신청하게 되었다.
그녀는 친정 부모님과의 트러블로 인해, 거의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산후조리까지 했던 상태였다고 한다.
마음이 닫혀있던 상태였고 집밖에 나가는 것이 무척 두려웠다고 한다.
사실 그녀는 자라는 내내 심각한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가정방문 프로그램의 간호사 선생님이 찾아왔다.
그 이후, 아이가 두 돌이 될때까지 지영씨의 집 문은 계속 열리게 되었다.
밖에 나가기 힘들어하는 심리 상태로 마음의 문과, 집의 문은 굳게 닫혀만 있었으나, 간호사 선생님을 만
난 뒤 그녀의 인생은 밝은 빛에 들어온 듯 따뜻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사연은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인권 - 5부, 문 뒤의 아이들을 위하여
✔방송 일자 : 2022.05.23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어린인권 #아동학대 #아동학대피해자 #서현이사건 #문뒤의아이들 #아동학대사각지대 #피해아동 #가정방문프로그램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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