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단독 정상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유라시아 구상과 또 우즈벡 정부가 추구하는 목표가 같기 때문에 앞으로 긴밀히 협력 해 나가게 되면 더욱 두 나라가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회담 이후에는 양 정상 임석 하에 협정서명식이 열렸습니다.
한편 회담 이후에는 양 정상 임석 하에 협정서명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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