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일 오후 늦게 중국 우한시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350여명을 전세기로 송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나눠서 격리 수용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충북 진천 주민들은 트랙터와 화물트럭까지 동원하며 우한 교민의 수용을 저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우한 교민의 마음은 어떨까요? 중국 우한시 올림픽센터 선수촌에 체류 중인 박종천 후베이성 청소년 농구팀 감독과 영상 통화를 했습니다
CG : 박미래 / 문자그래픽 : 김수경
취재: 최윤아 기자 [email protected]
연출: 김현정 피디, 조성욱 피디, 정주용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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