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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따로 없어요" 관광지 주민은 사생활 노출 생중계 중ㅣ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주민들ㅣ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벽화를 지울 수밖에 없던 이유ㅣ관광지 소음공해ㅣ다큐시선ㅣ#골라둔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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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5월 5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그 마을의 속사정>의 일부입니다.

평범한 마을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에 ‘관광명소’로 소개되면서부터다.

방송 직후 소위 ‘뜨는 마을’이 되었고
하루가 다르게 집세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한평생 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주민들이
하나둘 짐을 싸기 시작했고,
주민이 떠난 자리에는 낯선 가게들이 들어섰다.

마을을 떠나지 않은 주민에게는 고민거리가 생겼다.
주말 연휴 때마다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한 소음공해와 사생활 침해다.
이화 벽화마을, 서촌과 북촌 등 주요 관광 마을 주민들은
삶의 터전으로 밀려들어 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그 마을의 속사정
✔ 방송 일자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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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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