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주요 이력
- 로이터통신 선임 사진기자(2001~2019)
- 백악관 소속 사진기자(2000~2001)
- AP통신 워싱턴 D.C.지국 사진부장(1997~2000)
- LA타임즈 사진기자(1987~1997)
- 퓰리처상 특집 사진 부문,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1999)
- 퓰리처상 특별 보도 부문, LA 폭동(1993)
강사 소개
‘신문을 볼 때 기억에 남는 사진 하나!’ 그것이 바로 포토저널리즘이라고 강형원은 강조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의 첫 한국계 강연자로 나선 강형원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적인 뉴스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포토저널리즘’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전한다. 또한 LA타임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근무하며,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를 가감 없이 밝힌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첫 직선제와 같은 한국의 굵직한 현대사부터 LA 폭동,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 9.11 테러 등의 미국의 주요 사건의 취재 과정을 공유하며 강 기자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그의 보도 사진은 어떤 사회적 영향을 미쳤을까. 홍수처럼 이미지가 쏟아지는 시대, 강형원은 뉴스 현장의 실체와 진실을 포착하는 포토저널리즘의 세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로이터통신 선임 사진기자(2001~2019)
- 백악관 소속 사진기자(2000~2001)
- AP통신 워싱턴 D.C.지국 사진부장(1997~2000)
- LA타임즈 사진기자(1987~1997)
- 퓰리처상 특집 사진 부문,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1999)
- 퓰리처상 특별 보도 부문, LA 폭동(1993)
강사 소개
‘신문을 볼 때 기억에 남는 사진 하나!’ 그것이 바로 포토저널리즘이라고 강형원은 강조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의 첫 한국계 강연자로 나선 강형원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적인 뉴스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포토저널리즘’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전한다. 또한 LA타임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근무하며,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를 가감 없이 밝힌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첫 직선제와 같은 한국의 굵직한 현대사부터 LA 폭동,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 9.11 테러 등의 미국의 주요 사건의 취재 과정을 공유하며 강 기자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그의 보도 사진은 어떤 사회적 영향을 미쳤을까. 홍수처럼 이미지가 쏟아지는 시대, 강형원은 뉴스 현장의 실체와 진실을 포착하는 포토저널리즘의 세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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