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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전사와 해군특수전여단 UDT/SEAL에 주어진 미션 임파서블! 혹한에 맞서 훈련받는 특수부대 밀리터리 아카이브!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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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육군특전사 동계 훈련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 40kg 완전군장으로 동계훈련은 시작된다.
밤을 새워 계속되는 행군 끝에 도착한 곳은 해발 1400미터가 넘는 황병산.
은거지 구축, 위장, 야간 침투, 전투와 폭파 등 실전과 똑같은 긴장감 속에서 설한지 침투 훈련이 펼쳐진다. 맨땅에 스키장을 만들고 얼음물 속에서의 냉수욕까지 특전사의 이름앞에 불가능한 임무란 없다.

■ 1:45 해군특수전여단 UDT/SEAL 혹한기 훈련
3미터가 넘는 거친 파도를 뚫고 고무보트(CRRC)가 달리기 시작했다.
보트에 탄 이들은 바로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UDT/SEAL 대원들.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황에서 무려 32km의 바다를 달려 도착한 동해안. 체감기온이 영하 30도를 밑도는 가운데
2011년,UDT/SEAL 혹한기 훈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 시각, SEAL팀에게 또 다른 작전명령이 떨어졌다.
하늘에서 보트와 함께 바다로 직접 강하하는 해상강하 (일명 러버 덕), 해상침투 약 29km와 수중침투 약 3km, 해안초소 타격 및 육상 침투로 이어지는 육해공 전천후 특수작전이다.
저격수, 소총수, 통신과 폭파 전문가 등 7명으로 이루어진 작전조 1개 팀은 좌표와 사진 한 장만으로 72시간 3일 이내 인질을 구출해내야 한다.
목표지점까지 육상침투만 90여km. 실탄 6,000발과 TNT폭약 20파운드가 사용된 작전
100년만의 폭설과 추위는 또 다른 적이 된다.

※ 이 영상은 2006년 2011년에 방영된 [최고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세계 최강 UDT / SEAL 불가능은 없다] 입니다.

#특전사 #육군 #해군 #밀리터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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