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19.05.27 육군 항공학교, 제1회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정동미)
육군항공학교가 23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강경일)
민관군과 산학연 최고의 항공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육군 항공의 미래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육군항공학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는 국내외 대기업 등
27곳에서 70여 개 장비를 선보였습니다.
헬기 시뮬레이터와 증강 현실 장비, 디지털 조종석 등 항공분야 첨단기술과 장비가
소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동민 중령/ 육군항공학교 전략발전과장
미래 회전익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군·산·학·연이 함께 최신 항공기술과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정보공유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습니다.
육군과 해군, 공군과 미군 등에서 운용 중인 12개 기종 23대의 헬기와 무인기도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군집 드론쇼.
100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조종하는대로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드론은 감시 정찰은 물론 공격과 수송, 제독 등이 가능해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손꼽힙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육군항공학교는 미래 항공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정동미)
육군항공학교가 23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강경일)
민관군과 산학연 최고의 항공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육군 항공의 미래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육군항공학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는 국내외 대기업 등
27곳에서 70여 개 장비를 선보였습니다.
헬기 시뮬레이터와 증강 현실 장비, 디지털 조종석 등 항공분야 첨단기술과 장비가
소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동민 중령/ 육군항공학교 전략발전과장
미래 회전익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군·산·학·연이 함께 최신 항공기술과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정보공유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습니다.
육군과 해군, 공군과 미군 등에서 운용 중인 12개 기종 23대의 헬기와 무인기도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군집 드론쇼.
100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조종하는대로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드론은 감시 정찰은 물론 공격과 수송, 제독 등이 가능해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손꼽힙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육군항공학교는 미래 항공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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