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례식을 치르던 특별한 곳이 있다.
거석들이 세워져있는 ‘보리 파린딩’
토라자 상위 계층의 장례식 장소로, 고귀함의 상징으로 거석을 세운 곳이다.
최소 24마리의 소를 잡아야 돌을 세울 수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 이 곳은 우리나라의 ‘묘비’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이곳에서 장례는 다양한 방법으로 치뤄진다고 하는데,
동굴 입구 부터 해골이 보이는 스산한 기운의 무덤
그 곳에는 과연 어떤 형상의 무덤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프로그램명 : 적도의 낙원 술라웨시 제 2부
방송 일자 : 2016.05.17
#세계테마기행 #술라웨시 #인도네시아 #보리파린딩 #장례 #무덤 #묘비 #묘석
거석들이 세워져있는 ‘보리 파린딩’
토라자 상위 계층의 장례식 장소로, 고귀함의 상징으로 거석을 세운 곳이다.
최소 24마리의 소를 잡아야 돌을 세울 수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 이 곳은 우리나라의 ‘묘비’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이곳에서 장례는 다양한 방법으로 치뤄진다고 하는데,
동굴 입구 부터 해골이 보이는 스산한 기운의 무덤
그 곳에는 과연 어떤 형상의 무덤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프로그램명 : 적도의 낙원 술라웨시 제 2부
방송 일자 : 2016.05.17
#세계테마기행 #술라웨시 #인도네시아 #보리파린딩 #장례 #무덤 #묘비 #묘석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