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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미칠 수도 있겠구나" 빠듯한 생활비 주면서 그 돈에서 저축까지 하라는 남편 때문에 소리 지르며 집을 뛰쳐나간 아내의 사연은?┃여왕의 외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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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받아쓰느냐, 자신이 직접 통장을 관리하느냐는 주부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작게는 순간순간의 자존심 문제요, 크게는 가정의 평화와 가정 경제의 미래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변수이기도 하다. 과연 가정의 경제권은 누구에게 주고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한 걸까?
돈 쓰기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골치 깨나 썩었지만, 경제권을 넘겨받은 뒤 건물 소유주가 됐다는 알뜰살림 9단 문상숙 씨(61), 이혼 위협까지 해서 경제권을 쟁탈했지만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는 정유리 씨(45), 경제권을 꽉 쥐고 절약을 강조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김재은 씨 (40), 반토막 월급 관리부터 시작해 이제는 남편의 전폭적인 신뢰 하에 집안의 경제권을 쥐게 된 이민경 씨. 4명의 여왕과 함께 때로는 짠하고 때로는 통쾌한 수다 한 판이 시작됩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여왕의 외출 - 끝나지 않는 갈등, 부부경제권
????방송일자: 2012년 8월 2일


#여왕의외출 #알고e즘 #부부 #부부경제권 #경제권 #맞벌이 #월급 #주부 #아내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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