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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에 추억을 담은 "혜화동 문화이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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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학자 또는 정치인 등이 모여 살았던 동네, 혜화동.
로터리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이들이 사랑했다는 낡은 건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따금 남성들만 드나드는 이곳의 이름은
문화이용원.
반세기를 훌쩍 넘긴 1940년대생 이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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