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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선고 앞두고…이상규 “최악 상황 우려” [정치토크 돌직구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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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밝히는 정당 해산 그 이후

지난해 12월19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결정하고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을 박탈한 뒤 한 달이 지났다. “졸지에 실업자가 됐다”는 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개인 돈으로 지역구 사무실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여전히 소통하고 있다. 오병윤 전 의원은 4월 보궐선거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이 전 의원은 헌재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차원에서라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 22일로 예정된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2심 때 무죄가 된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전 의원으로부터 정당 해산 이후의 상황과 이정희 전 대표 및 전직 의원들의 근황, 이석기 전 의원의 최종심 결과 예상 등을 들어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이상규,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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