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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중증 환자로 봐야죠"|고가구 수리 경력 44년 차 다 부서진 자개장이 들어왔다ㅣ기본 1개월은 잡고 작업한다는 자개장 수리 작업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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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1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구 고치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1970~80년대 혼수품의 필수였던 자개장. 단순한 가구를 넘어 추억이 깃든 물건이다. 오래된 가구이기 때문에 망가질 새라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사포 작업을 한다. 칠하고 말리는 과정을 3~4번 이상 반복하는 작업은 끈기와 인내심을 요구한다. 그런가 하면 절반은 거의 망가진 100년 된 고가구가 공장으로 들어왔다.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모습에 경력 40년이 넘은 베테랑 작업자도 골머리를 썩는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황토석 만드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6.01.2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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