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6월 1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닭들의 행성>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
새 시대의 이름은 소행성 충돌과 맞먹는 한 종의 힘을 보여준다.
바로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 세계 최대 다큐멘터리 마켓 MIPDOC에서 아시아 콘텐츠로 유일하게 TOP 10에 선정된 화제작
- 제러드 다이아몬드, 에드워드 윌슨 등 세계적 석학이 경고하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 10개국 로케이션, 2년의 제작 기간. 국제층서학회 인류세 워킹그룹 및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와 함께 세계 최초로 인류세 증거를 국내외에서 찾는 글로벌 다큐멘터리
인류세란 인류가 지구의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는 지질학적 용어로 인류의 활동이 소행성 충돌, 지각판 운동에 맞먹음을 의미한다. 이 특집 다큐멘터리는 인류에 의해 변화한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닭 뼈’, ‘플라스틱’, ‘과잉 인구’ 이렇게 3가지 키워드로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다.
[인류세]는 올해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콘텐츠 마켓인 MIPDOC에서 20,000개 이상의 스크리닝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스크리닝 된 프로그램 9위를 차지했다. 다른 TOP 10 프로그램이 영국, 독일, 프랑스 단 3개국의 콘텐츠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는 ‘인류세’라는 용어가 얼마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중요한 담론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류세는 이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크리춴의 제안을 지질학, 생물학계가 받아들이고 과학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까지 논의가 퍼져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보다 많이 검색된, 과학계의 2019년 현재 가장 뜨거운 담론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닭들의 행성
✔ 방송 일자 : 2019.06.17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류세 #닭 #인류 #지구 #우주 #후손 #유물 #화석 #공룡 #쓰레기 #멸종 #멸망 #치킨 #외계인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
새 시대의 이름은 소행성 충돌과 맞먹는 한 종의 힘을 보여준다.
바로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 세계 최대 다큐멘터리 마켓 MIPDOC에서 아시아 콘텐츠로 유일하게 TOP 10에 선정된 화제작
- 제러드 다이아몬드, 에드워드 윌슨 등 세계적 석학이 경고하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 10개국 로케이션, 2년의 제작 기간. 국제층서학회 인류세 워킹그룹 및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와 함께 세계 최초로 인류세 증거를 국내외에서 찾는 글로벌 다큐멘터리
인류세란 인류가 지구의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는 지질학적 용어로 인류의 활동이 소행성 충돌, 지각판 운동에 맞먹음을 의미한다. 이 특집 다큐멘터리는 인류에 의해 변화한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닭 뼈’, ‘플라스틱’, ‘과잉 인구’ 이렇게 3가지 키워드로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다.
[인류세]는 올해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콘텐츠 마켓인 MIPDOC에서 20,000개 이상의 스크리닝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스크리닝 된 프로그램 9위를 차지했다. 다른 TOP 10 프로그램이 영국, 독일, 프랑스 단 3개국의 콘텐츠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는 ‘인류세’라는 용어가 얼마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중요한 담론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류세는 이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크리춴의 제안을 지질학, 생물학계가 받아들이고 과학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까지 논의가 퍼져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보다 많이 검색된, 과학계의 2019년 현재 가장 뜨거운 담론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닭들의 행성
✔ 방송 일자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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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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